[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안산시상록구갑 김석훈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많은 상록구 시민 및 당원·당직자들은 지난 2월 26일 여의도에 위치한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국민의힘 안산 상록갑 단수공천 철회·공정경선 촉구` 집회를 진행했다. 이날 김석훈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뒷받침하는 밀알이 되기 위해 사즉생의 각오로 오직 총선 승리만을 바라보고 정말 피땀어린 노력을 기여해왔다.”라며 “국회의원 한 석이 국가의 명운을 좌우하는 중차대한 이번 22대 총선에 안산에 연고도 없는 장성민이 상록갑에 단수공천된 것은 대한민국을 파국으로 이끌고 이기는 선거였던 상록갑 총선을 패배로 만드는 황당무계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한동훈 비대위원장님께서는 늘 이기는 선거와 공명정대한 시스템공천을 외치셨지만 현재 안산 상록갑의 장성민 단수공천은 이와 너무나도 거리가 먼 오판”이라며 “현재 지역구에서는 `안산의 동사무소 위치조차 모르고 안산에 한 달도 살아보지 않은 장성민이 본인의 사리사욕만을 채우기 위해 낙하산으로 내려왔다.`, `총선이 얼마 남지도 않은 시점에 오랜 시간 민주당에서 활동해온 인물을 단수공천한 것은 안산 상록갑을 져버리는 일`이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안산 상록구 갑 김석훈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월 20일 장성민의 단수공천 발표에 대해 반발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크나큰 분노를 표했다. 이날 김석훈 예비후보는 “저 김석훈, 안산에서 36년 동안 오직 보수의 승리와 안산 시민분들만을 위해 달려왔습니다.”라며 “국가의 명운이 달린 중차대한 이번 22대 총선에서 기필코 승리하여 윤석열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상록갑 당협위원장에서 예비후보까지 15개월 동안 운동화 4켤레를 갈아치우며, 불철주야 사즉생의 각오로 항상 시민분들의 곁에서 함께 땀 흘려 왔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제 진심이 상록갑 시민 및 당원·당직자 여러분들에게 닿아 험지 중의 험지였던 상록갑을 보수 우세지역으로 탈바꿈시켜놓았으나, 어제부로 장성민이 안산 상록갑에 단수공천됨으로써 12년 만에 타올랐던 상록갑 총선 승리의 불씨는 참혹히 꺼져버렸습니다.”라며 “현재 저를 필두로 그 어느 때보다 탄탄히 결집돼 있던 수많은 상록갑 시민 및 당원·당직자분들께서는 장성민의 단수공천에 대해 `이는 민심을 우롱하고 져버린 공천 학살`, `낙하산 공천으로 인한 희생양은 결국 또 우리가 될 것`이라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안산 상록구 갑 김석훈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월 17일 안산시 상록구 본오1동에 위치한 정곡경로당에서 개최된 떡국 나눔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김석훈 예비후보는 “오늘 떡국나눔행사를 통해 웃음 가득한 행복한 시간이 되길 소망하며, 여기 계신 어르신분들께서 빛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기여해 주신 크나큰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곡경로당의 수많은 어르신분들께서 이야기 주신 수영장 건설과 관련해 어르신분들의 건강증진과 윤택한 노후 영위를 위해 이와 관련된 다방면의 실질적 지원방안들을 마련하는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내 부모를 모신다는 마음으로 항상 어르신분들을 섬기고 위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하고 또 기원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여야를 막론하고 수많은 후보들이 안산시장 후보로 물망에 오르내리고 있다. 그러나 그만한 준비를 철저히 했는지는 의문이다. 대선으로 인해 지방선거 운동이 잠시 멈춰 있었다. 채 3개월도 안 남은 상황에서 후보 검증의 시간이 촉박하다.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시간을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하고 있다. 출마예정자 인터뷰를 통해 옥석을 가리는 기회가 되기를 앙망해 본다. -. 타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안산시 노동자 연봉 1억 원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이는 대기업 유치와 별개로도 가능한 공약인가. 물론 대기업 유치와 맞물린 공약이다. 불가능하다고 할 것이 아니라 시도는 해봤는지 묻고 싶다. 제가 삼성 같은 대기업을 대부도 400만 평에 유치를 한다는 얘기는 대기업에게만 다 주려고 하는 얘기는 아니다. 평택에 있는 삼성이 280만 평정도 된다. 280만 평에서의 고용 창출 인원이 삼성에서 발표한 게 한 6만~7만 명 정도 된다. 정규직으로 만도 그렇다. 공장 1기~4가 있는데 1~2기는 준공이 됐다. 3기가 준공을 바라보고 있다. 그러면 우리가 대부도의 한 300만 평에는 대기업을 유치하고 100만 평 정도는 대기업과 관련된, 우리 청